꽃의 향기처럼 살아가리오.
野隱. 글. 사진
어느 산 암자의 작은 뜨락에서 꽃들 이랍니다.
티 없이 맑고 고운 꽃을 보고서 그 어느 누가 발길을 멈추지 않으리오,
그 어느 누가 가까이 다가서지 않으리오.
꽃을 사랑하는 나와 당신이 함께라면 꽃의 향기처럼 살아가리오.
2023.06.14.wed
06: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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