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의 털 고르기
野隱. 글. 사진
저만치에서 박새가 양지바른 곳에 앉아서 털 고르기를 하는 장면이 시야에
들어오기에 재빠르게 담아 보는데 몇십 컷의 사진을 전부다 올리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 많은 사진을 모두 다 올리려면 올리는 필자도 힘들고 보시는 분들도
식상하실듯하여 방향 그리고 머리 모양과 털 고르는 모습을 간추려서 올리다 보면
무엇인가가 빠진듯한 아쉬움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고르고 골라서 불 방에 올리지요.
새라는 동물을 접하면서 모든 행동을 보면 참 귀엽고 예쁜 모습이 많기에 그것에
매료되어 몸과 마음은 새들이 있을듯한 곳으로 간답니다.
2023.06.05.mon
06:1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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