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隱.글.그림
언제 우리가 이별을 생각하고 있었나요.
뜻밖에 갑자기 찾아온 시련의 일로앞에
할말을 잊은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았던
아픔을 이제는 도리켜 보네요.
당신만을 잊을수가 없기에 꼭 한번은
만나서 좋은음식 아니더래도 마음을
털어놓는 고운음식을 나무고 싶네요.
세월의 오묘함을 말로서 형용할수 없겠지만
미운정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만을 지금도 잊이못하여 그리는 마음의
향기를 당신께 드립니다.
2018.09.15.sat
18:04.pm
"무단도용및 배포금지 합니다."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를 기다리며... (0) | 2018.11.25 |
---|---|
하루가 (0) | 2018.11.09 |
당신의 얼굴 (0) | 2018.09.01 |
빗물에 씻기우네. (0) | 2018.08.24 |
흰구름 (0) | 2018.08.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