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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당신만을

by 아 리 랑s 2018. 9. 15.



당신만을
野隱.글.그림
언제 우리가 이별을 생각하고 있었나요.
뜻밖에 갑자기 찾아온 시련의 일로앞에
할말을 잊은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았던
아픔을 이제는 도리켜 보네요.


시간이 지나고 세월의 덧밭침속에서도
당신만을 잊을수가 없기에 꼭 한번은
만나서 좋은음식 아니더래도 마음을
털어놓는 고운음식을 나무고 싶네요.


세월의 오묘함을 말로서 형용할수 없겠지만
미운정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만을 지금도 잊이못하여 그리는 마음의
향기를 당신께 드립니다.
2018.09.15.sat
18:0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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