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엄마의 품안에 피어난 꽃이니까요. by 아 리 랑s 2017. 7. 11. 엄마의 품안에 피어난 꽃이니까요.野隱.글.그림이꽃이피고 태양이 떠오르는 날당신을 생각하며 그리운 날들의스침에 울컥이는 가슴을 달래려고 보이지 않으려고 들키지 않으려고창문밖으로 떨구어진 눈동자에맺혀진 눈물... 이사람 저사람 눈치를 살피다 꼬옥잡아주는 따스한 손길에 힘주어잡아주며 그리움에 타고남은 쟂빛을 닦아내는 이내마음 이 꽃 한 송이를코끝에 비벼대며 어머님의 향기를마셔봅니다. 거리가 멀어서 뜰안으로 옮겨심은이꽃은 어머니 얼굴이지요.엄마의 품안에 피어난 꽃이니까요.2017.07.11.tue09:11.a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 리 랑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련을 찾아서 (0) 2017.07.28 연꽃을 찍으며 (0) 2017.07.25 사랑을 품에안은 매꽃 이랍니다.< (0) 2017.06.22 채송화 (0) 2017.06.19 이슬방울 (0) 2017.06.16 관련글 백련을 찾아서 연꽃을 찍으며 사랑을 품에안은 매꽃 이랍니다.< 채송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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