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처음 발견한 곳 이라고 기뻐할 그림을 상상 하면서 혼자만의
실미소를 띄우며 처음에 계산했던 그 봉우리까지 오르고 하산을 하여서
집에 도착하여 씻고 컴앞에 앉아있는 지금은 세찬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무거운 장비들을 울러메고 있다가 내려놓은 가벼움 처럼 3개월 22일만에
산행이 정말 행복 하군요.
작년 11월13일날 어느곳 어느 산행때 무릎을 다쳐서 치료를 받느라고
게으름을 피웠는데 이제 부터는 열심히 다니렵니다.
언제나 혼자만의 산행기...!
2016.03.05.sat
17: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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