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으며
野隱.글.그림
혹한의 날씨가 지난 18일 부터였으니 실로 8일만의 오후 시간에 들어서면서 부터
추위가 추춤 하여서 카매라를 둘러메고 산책로를 짝궁하고 거닐어 보았네요.
어제도 조금은 녹았으며 오늘은 참으로 많이 녹았더군요.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전령을 찾아서 (0) | 2016.03.05 |
---|---|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0) | 2016.03.01 |
백설이 내리는 날 (0) | 2016.01.14 |
문경시 봉암사 (0) | 2016.01.09 |
용담호 드라이브 (0) | 2015.1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