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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by 아 리 랑s 2015. 12. 8.
여행길
野隱.글.그림
이제야 조금씩 걸으며 나름의 산책을 하네요.
사람이 본의 아니게 아픔을 겪는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세삼 느끼며 25~26일을 집에만 머무는 안타까움속에
노을이 붉게 물드는 서산을 향하여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즐거움의 만끽에 희열을 느끼는 감동의 빛갈에
감탄을 하게되네요.
자연을 닮은 나 그리고 친구님들 이시여...!
늘 언제나 안전산행 하시고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2015.12.08.tue
21:1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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