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이르러 차가운 물길에 피곤한 다리의 피로를 풀어 주려고 무릅까지
걷어올린 바지 아래로 마사지 하여 주는 이맛은 진정으로 자연과 더불은
시간의 정겨움이 아닐까요.
2015.05.05.tue
17: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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