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03 진달래 2006. 2. 7. 꽃의눈물 2006. 2. 6. 꽃의마음 2006. 2. 5. 내가 만약에 내가 만약에 글.그림/野隱 내가 만약에 사랑하는 방법을 일찍 알았다면 지난 세월과 지금처럼 사랑하지 않았을 겁니다. 처음 만났을때 처럼 동그랗게 아름다우며 언제나 푸르고 청순한 몸과 마음으로 당신 곁에서 웃으며 서있을 터인데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그것을 알고나니 늦지않았나 싶어.. 2006. 2. 4. 입춘추위 2006. 2. 3. 맥주한잔 2006. 2. 2. 이전 1 ···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5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