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690 화花심芯 곁으로. 2019. 1. 24. 커피향기 맡으면서 2019. 1. 8. 한잔술 눈물 이라네 2018. 12. 22. 님의 향기라는것을... 2018. 12. 15. 때를 기다리며... 때를 기다리며... 野隱.글.그림 앙상한 나뭇가지 마디마디에 수즙은 연록이 기지개를켜며 맑은 하늘빛에 방긋이 고개를 내어밀던 예쁜너 때가되어 언제라도 그자리에서 나를 우리를 반기겠지만 아쉬운 마음의 미련이 너의곁에 맴돌던 그날 보고 또 보아도 예쁘고 아름다워 가까이 가려.. 2018. 11. 25. 하루가 2018. 11. 9. 이전 1 2 3 4 5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