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690 북한산 상장봉 에서 2005. 11. 7. 구두와 자동차 2005. 11. 6. 휘돌아가네 2005. 10. 29. 산바람 2005. 10. 29. 해질녘 2005. 10. 27. 관악산 을 오르며 서리맞은 먹거리 늦은 가을 겨울도 슬며시 고개드는 아침에 관악산 입구에서 목화도 맞았구나 간밤에 서리를 융기잃은 잎세는 한낯 빛에 말라 자연 이 자연 으로 묻히어가겠지... 계곡에 맑은물 색갈은 그대로 이어받아 푸르러 하늘 높음을 모르고 한장의 낙엽 물길따라 흐르니 깊어진 가을 을 담아 .. 2005. 10. 23.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