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692 님 그림자 2005. 12. 13. 눈물과태산 2005. 12. 12. 당신이 잊으라시면 당신이 잊으라시면 글.그림/野隱 당신이 잊으라시면 잊으려고 합니다. 눈물도 흘리지 말라시면 슬픔을 감추렵니다. 아픔을 꽃 으로 여기며 살라시면 인고의길이 저앞이라 해도 그대로 살지니이다. 그런데 당신이 보고파 지면 어이하여야 할까요? 고스라진 잎세위에 찬서리 내려 허옇게 뿌려진 들판에.. 2005. 11. 30. 그사람 2005. 11. 30. 내心의窓 2005. 11. 29. 산길n인생길 2005. 11. 27.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