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만난 후투티
野隱. 글. 그림
이 녀석들은 일부러 아니 모르고 지나쳐 가는데 앞에서 후투티가 날아가고 있기에 정차를
한 후에 살펴보니 태양전지판에 두 마리가 앉아있기에 우회하여 담아 보는데 떠오르는
햇살을 등으로 받으며 따스함을 느끼는지 털 고르기를 열심히 하면서 사주경계를 하는
모습은 밤사이 안녕이라는 말을 실감하며 녀석들을 담아봅니다.
오늘은 요 녀석들의 모습을 올리고 중군중간에 이편 삼 편을 올려보렵니다.
2025.01.16.thu
05:0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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