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물떼새를 올려봅니다.
野隱. 글. 그림
이제 여름 철새들의 시기는 지났으니 텃새들을 찾으며 만나러 다녀야 할 때가 도래되었다면
벌써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계절이 바뀌면 찾아오고 가는 새들이라 하지만 어느 해에는 개채수가 많이 있고 없고 하니
새들이 잠시 머무는 자연을 잘 보호하여 해마다 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며
꼬마물떼새를 올려봅니다.
빠르게 성장하여 아빠 엄마에게 교육을 받고 있는 유조들의 행동들도 귀여우니 이 또한 하루의
여정을 기쁘게 하여 주는 요소가 되기도 하여 부지런히 다녀보렵니다.
2024.06.24.mon
05: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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