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쌍의 파랑새
野隱. 글. 사진
빛을 제대로 받으니 파랑새의 맵시와 색상이 예쁘게 나와서 나무가 아닌 전깃줄에 앉아있는
한쌍의 모습이지만 예쁘고 귀여워 빨리 녀석들의 집을 찾아야 할터인데...
2024.06.10.mon
11:10.am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오라기 나는 모습 (0) | 2024.06.11 |
---|---|
아빠 엄마와 흰 물떼새의 새끼들... (0) | 2024.06.10 |
검은등 뻐꾸기 (0) | 2024.06.10 |
물까치의 하루 (0) | 2024.06.09 |
박새와 딱새(수컷) (0) | 2024.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