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의 하루
野隱. 글. 사진
바쁘다 바빠 그것도 엄청 나게 바쁘다.
새끼들 거두느라 나먹을 사이도없이 오고 가야 하기에 정신이 하나도없다.
빨리 키워서 내보내야 우리 부부 열심히 먹고 기력을 회복하여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부르지...
2024.06.09.sun
09:4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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