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부리와 학도요.
野隱. 글. 사진
한 곳에서 함께 활동하기가 어려울 듯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아니하고 서로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빠른 먹이 활동에 도움을 주고받으니 정말이지 물색갈이
변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으니 이 또한 관찰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거기에도 붉은부리갈매기도 한몫 끼어 여유롭게 먹이를 먹고 나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부자가 된듯한 여유로움으로 두 눈을 감고서 짧은 수면을 취하기도 한답니다.
2024.03.23.sat
05: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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