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도 새이기에
野隱. 글. 사진
동심의 세상에서 희망의 꽃을 가슴에 담으며 자라난 오늘날에 까치는 천박하고
성깔스러운 조류로 매김을 하면서 괄시를 받는 까치도 새이기에 한 번쯤은
담아 보고파 그날에는 담아 보았단다.
2023.03.11.mon
05:3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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