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隱.글.그림
손끝시려움 바람의 우둠지에
스치는 메로디는 정겨움의 소리...
겨울의 끝자락 연인이되어
앉겨다준 그리움의 꽃이어라!
2018.11.29.thu
14:11.pm
'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를 드립니다. (0) | 2018.12.30 |
---|---|
추억의 능선 (0) | 2018.12.18 |
그누군가가 (0) | 2018.10.12 |
시작 이라네. (0) | 2018.09.30 |
회한悔恨의 한숨을 띄우노라. (0) | 2018.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