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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의 인연

by 아 리 랑s 2018. 4. 18.


野隱.글.그림
낮설은 산야의 푸르른
풀내음


형형색색의 꽃들을 바라보며
정다운 손길의 악수


한번에 정다운 벗이되어
동행의 길 걸어보는



꽃길의 인연...
몇날의 길 약속 벗이라네.
2018.04.18.wed
20:4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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