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어느곳인지 아실려는지요.
野隱.글.그림
눈설미 좋으신 우리님께서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마도 아 그곳하고 마음의
손뼉을 치시 겠지만 그렇치 아니하신 분이 계시다면 궁금증을 자아 내시겠지요.
이곳은 어느 해안을 돌아 보아도 해변의 모습이 색 다른 바위 깎임이 예사롭지 않아서
이리저리 제다가 셔터를 눌렀답니다.
세찬 파도가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물결에 따라서 변화가 있을때 또 다른 이미지로
발길을 멈추게 하겠지요.
그때에 다시 가슴에 와닿는 풍경에 감탄사를 부르짓게 되겠지요.
그래서 채석강의 해변은 수 많은 연사들이 갈구하는 장이 아닌가 하네요.
우리님들께서도 채석강에 가시거든 살펴 보시고 찰칵찰칵 셔터를 누르세요.
2013.09.22.sun
08:21.pm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광사에 다녀 왔네요. (0) | 2013.10.29 |
---|---|
남원 구룡계곡을 다녀 왔네요. (0) | 2013.10.19 |
여행길 (0) | 2013.09.21 |
새만금휴게소에서 (0) | 2013.09.20 |
전남영광 법성포-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2 (0) | 2013.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