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바라본 노을
野隱.글.그림
모처럼 짝궁하고 오붓한 산책을 하였답니다.
다소 늦은 시간대에 나들이 인지라 카메라를 들고 나가기에는
어색한 저녁이었지요.
겨울같으면 한밤중일 시간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으슴스레한 날씨는
사진을 찍는데 별로 도움이 될것같이않아 좋아 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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