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690 안부인사 잠깐 서울을 다녀 왔네요. 묵은됀장처럼 담백한 지인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왔답니다. 2014. 12. 14. 바람과눈 2014. 12. 2. 검은빛 세상은 2014. 11. 12. 마담의미소 2014. 11. 2. 동심의 눈동자 어린날에 초등(국민)학교를 친구들과 찾아가서 잠깐 교실에 머물며 지난날을 회상한 글 이랍니다. 2014. 10. 29. 눈시울 적시네. 2014. 10. 19.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