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를 찍어보다.
野隱. 글. 사진
진사분들이라면 나름대로 잘 안 찍는 새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필자인저도 물까치를 비롯하여 몇몇 종류는 곁에 있어도 무신경으로 지나치곤
하였는데 꾀꼬리를 찾고 둥지를 보려고 이리저리 배회를 하고 있는데 이상하리만큼
많이 있기에 한번 담아 보았답니다.
2024.05.21.tue
05:0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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