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도요를 만나던 날
野隱. 글. 사진
먼 곳에 조그마한 새
저새가 뭐지 학도요 같은데...
오라 앞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을 보니 학도요 맞는구나.
지금은 개채 수가 몇 마리뿐이지만 조금만 지나면 많은
개채 수로 즐거움을 안겨 주겠지...
그날을 그려보며 열심히 담아보던 날 이 또한 기쁨이로구나.
2024.03.19.tue
05: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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