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llery

학도요를 만나던 날

by 아 리 랑s 2024. 3. 19.

학도요를 만나던 날
野隱. 글. 사진
먼 곳에 조그마한 새
저새가 뭐지 학도요 같은데...
오라 앞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을 보니 학도요 맞는구나.
지금은 개채 수가 몇 마리뿐이지만 조금만 지나면 많은
개채 수로 즐거움을 안겨 주겠지...
그날을 그려보며 열심히 담아보던 날  이 또한 기쁨이로구나.
2024.03.19.tue
05:21.a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부리오리들의 수중발레 하는 모습  (0) 2024.03.21
알락할미새의 귀여움...  (0) 2024.03.20
수리부엉이를 보며...  (0) 2024.03.18
댕기머리물떼새를 보며...  (0) 2024.03.17
쇠오리수컷과 암컷을 보며...  (0) 2024.03.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