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기러기 날다.
野隱. 글. 사진
어느 마을의 논에서 낱알을 주워 먹던 쇠기러기 한 마리가 날아오르기에 순간을
놓칠세라 빠르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피사체를 찾아서 추적을 하여봅니다.
역시 조류는 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그래서 진사분들은 나는 샷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앉아있는 새들을
선호한다는군요. 이 또한 그 나라 국민성이 다른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나는 모습을 무척 좋아하며 가능한 한 나는 샷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요.
2023.12.06.wed
05:2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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