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보는 듯 하누나.!
野隱. 글. 그림
그산
그곳에서
너를 보았지.
가녀린
사랑의 연줄에
하나 사랑 또 하나 사랑 줄줄이 달고서...
세월의 풍파를
부여잡고 이풍진 세월을 인고하신
생전에 내 어머니 보는 듯 하누나.!
2021.09.07.tue
12:5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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