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보춘화 by 아 리 랑s 2020. 3. 23. 보춘화野隱.글.그림남녘의 바닷바람을 마시며뻥뚫린 가슴으로 바위에앉아물한모금 마시며 하늘을 보았지. 산길따라 올라가고 있었지.유유히 사라저가는 모습을 머리에 이고산길따라 올라가고 있었지. 마른잎 사이로 껑충한키 들이세우고줄깃잎 사이에 피어난 너방방곳곳에서 이다끔 보아온 너. 오늘은 유난히도 많더라.어여쁘더라.언제라도 찾아와 만나고픈 너의름은 보춘화.220.03.20.frl19:42.pm"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 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 (0) 2020.03.27 우리집에 깽깽이가 피었어요? (0) 2020.03.25 그곳에는 (0) 2020.03.22 꽃을 곁에다 두고 (0) 2020.03.19 산중에 젊은이 (0) 2020.03.16 관련글 상상 우리집에 깽깽이가 피었어요? 그곳에는 꽃을 곁에다 두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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