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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다가

by 아 리 랑s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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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보시면 더욱 시원할겁니다.


우리 모두다가...
野隱.글.그림
이제는 아니 어느덧 한낮에는 다소 덥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몇일전 비가온다고하는 예보가 있던날 너무도 무더워서 에어컨을켜고 바람이
시원찮아서 먼지를털고 법썩을 떨었던 시간이 떠오르는 이유는 오늘밤에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었으며 하늘빛이 잔뜩 뿌옇게 드리워진 분위기가 금방 이라도
내릴듯한 기세이다보니 문득 2018.04.25일날 찍어두었던 풍경이 떠올라서 연록의 세상을
접해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꺼내어 올려본답니다.



봄의향연으로 들떴던 우리들은 어제보다도 오늘이라는 현실에 입각해서 지내다보니 망각을
하였던것인양 바쁘게 뛰다가 때가 되어서야 아...! 그래 그때 그러한 일들이 있었었지 하면서
미소를 머금는 지나간 시간을 제자리에 옮겨다놓고 추억을 노래하지요. 우리 모두다가...
2018.05.22.tue
13:46.pm



"무단도용을 금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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