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바다여

by 아 리 랑s 2013. 6. 17.
변산반도 해안지대를 짝궁과 둘이서 걸으며
순간순간
느껴지고 지남의 현실을 예기하고픈
마음으로
적어본 글이랍니다.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주곡  (0) 2013.06.19
하나사랑  (0) 2013.06.18
명주실빛이라네.  (0) 2013.06.15
사랑빛  (0) 2013.06.14
나이든우정  (0) 2013.06.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