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명주실빛이라네. by 아 리 랑s 2013. 6. 15. 제아내와 두러누워 지난밤 밤하늘의 별길을 바라보며 주고받은 이야기를 적어본 글 이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 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사랑 (0) 2013.06.18 바다여 (0) 2013.06.17 사랑빛 (0) 2013.06.14 나이든우정 (0) 2013.06.12 시골길 (0) 2013.06.11 관련글 하나사랑 바다여 사랑빛 나이든우정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