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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비오는날 과천 식물원 에서2

by 아 리 랑s 2008. 11. 27.

바쁜일정 뒤로 미루고 나왔더니만 그새 전화가

빗발친다

오늘날씨 처럼 거세게 빗발이 친다

전화기를 꺼놓차니 그것도 그렇고 안끄자니 짜증이 나고

 

 

 하는 수 없이 받아본다.

친구녀석들이 점심이나 먹자고 사무실 로 온다는것이다.

밖에나와있어 안됀다하니 어디에 있는줄도 모르면서

내가 있는곳으로 무작정 온다고 하기에

약간에 짜증을내니 저녁이나 먹자고 한다.

흐휴~~~ 안도의 한숨...

 

 사무실로 연락해서 지방에 갔다고 일러두고

내 전화기도 꺼놓고

찍기에 열중을하였다.

 

 

 

 사진을 다찍고 그냥 집으로 왔다

그리고

이렇게 컴에 올리고있다.

그리고

마무리를 하였다.

2008.11.27.thu

17;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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