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정 뒤로 미루고 나왔더니만 그새 전화가
빗발친다
오늘날씨 처럼 거세게 빗발이 친다
전화기를 꺼놓차니 그것도 그렇고 안끄자니 짜증이 나고
하는 수 없이 받아본다.
친구녀석들이 점심이나 먹자고 사무실 로 온다는것이다.
밖에나와있어 안됀다하니 어디에 있는줄도 모르면서
내가 있는곳으로 무작정 온다고 하기에
약간에 짜증을내니 저녁이나 먹자고 한다.
흐휴~~~ 안도의 한숨...
사무실로 연락해서 지방에 갔다고 일러두고
내 전화기도 꺼놓고
찍기에 열중을하였다.
사진을 다찍고 그냥 집으로 왔다
그리고
이렇게 컴에 올리고있다.
또
그리고
마무리를 하였다.
2008.11.27.thu
17;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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