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의 옆모습을 보면서...
野隱. 글. 사진
어디든지 다녀야겠다.
천천히 느리지만 빠르게 다녀야겠다.
그래야 찾고 만날 수 있을 테니까.
그래도 어디에 있다고 알 수 없는 그곳의 자리
기다림의 시간은 자꾸만 흘러간다.
하루의 나들이길에 새 들이 없다.
기다려본다.
박새의 옆모습을 보면서...
2023.12.12.tue
05:2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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