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의사랑 이라네. by 아 리 랑 2019. 9. 25. 나의사랑野隱.글.그림바람이 스치고 지나간그 자리에 아픔의상처로 신음하는 그길위로... 흘러내리는 빗물줄기 구불구불 길게도 흐르는신작로를 지나온 산길 모퉁이... 링링으로 울부짖던 간밤에어둠의 시간이 저만치 물러간흔적의 길섶에 피었다네. 움추렸던 가슴이여움추렸던 어깨를펴고 내품에앉겨온 그대는 나의사랑 이라네.2019.09.25.wed06:21.am"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 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