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隱:글.그림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오늘을 기다렸으며
걷고 걸어 찾아갔었지
말을 하여야 할까...!
네모습 바라보는 끈적한 눈길이
긴시간의 만남에 애정의 꽃향기
돌아서가며 안녕이라 인사하네.
2019.02.13.wed
21:2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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