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 허공 by 아 리 랑s 2018. 8. 4. 허공野隱.글.그림그리웠던그사람의 모습 반가웠던그얼굴의 미소 가고없는공허의 공간에는 옅은 향기만이허공에 날리네.2018.08.04.sat04:41.a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 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누가 (0) 2018.08.28 비오는날이 (0) 2018.08.20 열대야의밤 (0) 2018.07.16 손님의 길이라네. (0) 2018.06.22 님마중 가는길 (0) 2018.02.10 관련글 그누가 비오는날이 열대야의밤 손님의 길이라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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