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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눈目과마음心

by 아 리 랑s 2014. 9. 25.

눈目과마음心 
野隱.글.그림
무엇을 바라보고
이길을 왔을까.
왜 이렇게
멀고 먼 길을 왔을까.
어느때 어느날에는
몰랐었지.
뒤돌아보는
어제뒤에 저 날들을
눈目으로
바라보고 느낌을
가슴에 세기며
추억의 그리움속.
마음心의 페이지를
넘기는 오늘을...
2014.09.25.thu
06:2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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