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눈目과마음心 by 아 리 랑s 2014. 9. 25. 눈目과마음心 野隱.글.그림 무엇을 바라보고 이길을 왔을까. 왜 이렇게 멀고 먼 길을 왔을까. 어느때 어느날에는 몰랐었지. 뒤돌아보는 어제뒤에 저 날들을 눈目으로 바라보고 느낌을 가슴에 세기며 추억의 그리움속. 마음心의 페이지를 넘기는 오늘을... 2014.09.25.thu 06:29.p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 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시울 적시네. (0) 2014.10.19 입술 같아라. (0) 2014.10.08 정해진이별 (0) 2014.09.12 해바라기 (0) 2014.08.27 님의손길 (0) 2014.08.19 관련글 눈시울 적시네. 입술 같아라. 정해진이별 해바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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