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 무정한 사람아. by 아 리 랑s 2014. 1. 15. 감강한 무소식으로 일관해온 막내동생이 수많은 세월을 등지고 살아왔는데 이제야 살만 하다며 나타났네요. 그래도 다행 이지요. 밝고 맑은 모습을 보았으니까요. 그렇치요. 우리님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 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색갈 (0) 2014.01.20 아우야 (0) 2014.01.18 달님 (0) 2014.01.11 해물짬봉 (0) 2014.01.09 혀끝만차네 (0) 2014.01.06 관련글 봄색갈 아우야 달님 해물짬봉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