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등불 by 아 리 랑s 2013. 12. 28. 모처럼 시내에 나 갔다가 친구 부인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내용 이네요. 이렇게 쓰는 것인 줄도 모르면서 적어 보았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 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에 하루를 (0) 2014.01.02 우리는... (0) 2014.01.01 가슴의잔 (0) 2013.12.26 사랑은 (0) 2013.12.21 겨울이라네. (0) 2013.12.19 관련글 새해에 하루를 우리는... 가슴의잔 사랑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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