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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등불

by 아 리 랑s 2013. 12. 28.
모처럼 시내에 나 갔다가 친구 부인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내용 이네요.
이렇게 쓰는 것인 줄도 모르면서 적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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