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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

선율따라 흐르네.

by 아 리 랑s 2013. 12. 7.
주변이 시끄럽지 안으신가요.
잠깐 자리에서 벗어나 이렇게 몇글자 쓰고 재빠르게
자리로 돌아 가렵니다.
세월은 흘러도 젊은날에 학우를 만나니 아이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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