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빛고운 날 이 었으면 좋겠네.

by 아 리 랑s 2013. 7. 31.


위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친구을 향한 그리움 이랍니다.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의행복  (0) 2013.08.07
사랑의 꽃 이라고...  (0) 2013.08.01
그대들앞에서  (0) 2013.07.29
그곳을  (0) 2013.07.27
들꽃의미소  (0) 2013.07.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