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그얼굴들을

by 아 리 랑s 2013. 5. 18.


내일이면 서울에있는 선배 친구 후배 내외가
저와 짝궁을 보려고 내려온다는군요.
빗길인데도 마다하지 아니하고 온다는군요.
들뜬마음을 님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적어보았답니다.

'한걸음정상땀내음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밀어  (0) 2013.05.20
누구나  (0) 2013.05.19
젊은날에 사랑을  (0) 2013.05.16
동쪽에서  (0) 2013.05.15
이여름을맞이하리.  (0) 2013.05.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