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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삼지내마을 슬로시티 삼지내마을 野隱. 글. 그림 2021년의 바람길은 12월 27일 전남을 끝으로 마감을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여보며 남은 며칠은 지겹도록 쉬면서 2022년의 계획을 세웠던 메모지를 꺼내어 살펴보고 수정을 하여야겠다 하면 가감 없이 수정을 하여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추위 속에 걸었던 슬로시티 삼지내마을의 풍경을 올려보네요.? 닫힌 대문 사이로 보이는 가가호호의 풍경은 겨울인지라 볼 것 없고 허전한 걸음일지 모르지만 푸르른 잎새가 돋아나고 꽃이 피는 계절이 오면 생기가 돋아나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와서 함께 공유하는 삶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는 명옥헌이라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이 내린 모습도 있으며 꽃이 피는 그때가 되면 산새 소리 들으며 고즈넉한 셔터 놀이를 하지 않.. 2021. 12. 27.
그곳으로...! 그곳으로...! 野隱. 글. 그림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이곳으로 가볼까. 저곳으로 가볼까. 마음은 천리만리 달리고 달리고 고 고 고 쓰리 고인데. 어찌할까나 피박 한 번 쓰고 나면 남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뿐인 것을... 알면서도 가고픈 마음에 내일은 또 내일은 가야지 가야지 그곳으로...! 2021.12.22.wed 11:38.am "무단전재, 복사, 배포를 금지." 2021. 12. 22.
고창 선운사의 계곡 풍경 고창 선운사의 계곡 풍경 野隱. 글. 그림 지나간 흔적을 꺼내어 살펴보니 고운 추억의 그 길이 떠올라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이른 아침에 올려보는 고창 선운사의 계곡 풍경이랍니다. 2021.12.17.frl 05:05.am "무단전재, 복사, 배포를 금지." 2021. 12. 17.
마음의 글 마음의 글 野隱. 글. 그림 어디로 갈까 보다 더 불안한 것은 코로나 19 오미크론 그 외에 변이종의 바이러스로 인한 불안한 공포의 도가니에서 편치 않은 것은 사실이니 자꾸만 망설여지며 지루한 겨울이면 어쩌나 싶어서 고심을 하게 되니 무엇이든 숨기고 보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되네요.? 오늘은 지나간 시간에 찍어두었던 꽃들을 꺼내어 보면서 올초에 글방에 글을 올렸던 내용이 떠오르기에 불방에 친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은 금년에 찍었던 사진은 모두 다 지워 버리고 내년에 새로운 시작을 하곤 하였는데 친구분들께서 경험담을 올려주셔서 저장을 하다 보니 오늘날 같은 암울한 시기에는 참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나간 사진을 꺼내어보면 언제나 늘 아쉬우니 어떻게 찍어야 .. 2021. 12. 12.
논산의 옥녀봉 논산의 옥녀봉 野隱. 글. 그림 집콕이 지겹다는 이유 하나로 또 한 번의 무작정 드라이브를 하기로 하고 둘이서 나가 보았네요.? 천천히 가다 보니 화물차들이 추월을 하면서 힐끗 쳐다보고 지나가는 둘만의 시간이라지만 운전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기에 이면도로로 들어가 보니 뜻밖에 논산천 주변 나지막한 산 위에 태극기도 바람에 펄럭이고 아랫길에는 운동을 하시는 모습이 정겨워 보여 길가에 정차를 하고서 올라가 보니 옥녀봉이었으며 초가집 한해의 역사도 읽어볼 수 있는 이곳에서 일본의 만행에 치를 떨며 잠깐의 분노를 느꼈던 옥녀봉의 머무름이었네요.? 2021.12.06. 13:12. 에 내려와 어데론가 또 달려갑니다. 2021.12.08.wed 07:20.am 2021. 12. 8.
그날의 추억을 그날의 추억을 野隱. 글. 그림 조용히 말없이 다녀온듯한 길 흔적이야 남았겠느냐만 돌아서 온 길 가슴에 새겨진 지명의 흔적과 몇십 장의 사진으로 그날의 추억을 오늘 또 떠올려 보누나. 2021.12.04.sat 06:57.pm 2021.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