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리물떼새
野隱. 글. 사진
꺼벙한 모습이지만 매년 때가 되면 볼 수 있는 장다리물떼새
열심히 먹이를 먹고 나서 털 고르기를 하고 피곤한 몸을
잠시라도 편안하게 쉬려고 잠을 청하기도 하는데 긴장을
풀지 못하고 수시로 주변의 동태를 살피는 새들의 세계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평안하지는 아니하네요.
2023.10.22.sun
05:10.p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장다리물떼새
野隱. 글. 사진
꺼벙한 모습이지만 매년 때가 되면 볼 수 있는 장다리물떼새
열심히 먹이를 먹고 나서 털 고르기를 하고 피곤한 몸을
잠시라도 편안하게 쉬려고 잠을 청하기도 하는데 긴장을
풀지 못하고 수시로 주변의 동태를 살피는 새들의 세계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평안하지는 아니하네요.
2023.10.22.sun
05: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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