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를 보면서
野隱. 글. 사진
여행 시간과 세월이 한 달이라면 짧은 것일까요.
아니면 긴 것일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정말 긴 시간이 흘러갔더군요.
모든 것에는 때가 있기 마련이기에 조금이라도 찾아보려고 분주하게 다니다 보니 둥지 문제로
까치와 싸우고 있는 파랑새를 목격하게 되어 고목아래 주차를 하고서 높은 나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올라가서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녀석을 찍고 돌아서려는데 꾀꼬리의 둥지가
보이기에 자세히 보니 새끼들이 먹이를 달라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에 찍었는데
그 모습은 내일 올리렵니다.
2023.08.03.thu
05:03.a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은 어디를 가볼까. (6) | 2023.08.05 |
---|---|
오늘 하루는 쉬어보려 하네요. (10) | 2023.08.04 |
꾀꼬리를 보면서 (6) | 2023.08.02 |
안녕하세요. (2) | 2023.08.01 |
꾀꼬리를 보다. (30) | 2023.06.20 |